[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 최고기온이 영상 37도를 기록하며 곳곳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25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세병공원을 찾은 한 시민이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선탠을 즐기고 있다. 2025.07.25. pmkeul@newsis.com
무더위에도 선탠 즐기는 시민
기사등록 2025/07/25 15:12:09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 최고기온이 영상 37도를 기록하며 곳곳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25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세병공원을 찾은 한 시민이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선탠을 즐기고 있다. 2025.07.25. pmkeu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