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서 폭우에 도로 덮친 나무 정리 작업

기사등록 2025/07/17 15:54:44

[단양=뉴시스] 17일 오전 8시51분께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석교리의 한 도로에서 소방관이 폭우로 쓰러진 나무들을 전기톱으로 잘라내고 있다. (사진=충북도소방본부 제공) 2025.07.17.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