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귀성부대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충남 태안 안면도 일대에서 폭염을 극복하며 해상침투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특전대원들의 해상침투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되었으며, 실자산을 활용한 해상은밀침투 및 침투장비 운용능력 검증을 중점으로 강도 높게 진행되었다. 사진은 귀성부대 특전대원들이 해상은밀침투 절차를 훈련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5.07.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