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늘어나는 폐업 신고 점포
기사등록
2025/07/06 13:45:17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6일 서울 송파구의 한 종합상가 점포 앞에 임대 안내문이 붙어 있다.
6일 국세청 국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법인을 포함해 폐업 신고한 사업자는 100만8282명이다. 전년보다 2만1795명 증가했다.
전년보다 2만1795명 증가했다. 폐업자는 2019년 92만2159명에서 3년 연속 감소해 2022년 86만7292명까지 줄었다. 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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