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차 없는 도로' 메운 시민들

기사등록 2025/07/06 08:50:18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폭염특보와 열대야 현상으로 인해 밤낮으로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진 5일 밤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해안도로가 '차 없는 도로'로 통제돼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5.07.06.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