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부가 지난달 28일 수도권·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는 고강도 대출규제를 시행한 직후 서울 집값 상승폭(0.43%→0.40%)이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0.16%→0.17%)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폭을 키웠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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