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에서 휴식

기사등록 2025/07/01 14:55:27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울지역에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지속중인 1일 서울 중구 청계천 인근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07.01. kch05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