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키움 선두타자로 나선 이주형이 팀의 첫 안타를 뽑아내고 있다. 2025.06.24. dahora83@newsis.com
팀 첫 안타 뽑아내는 이주형
기사등록 2025/06/24 19:06:02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키움 선두타자로 나선 이주형이 팀의 첫 안타를 뽑아내고 있다. 2025.06.24. dahora8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