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수지 여사 지지자 10만3000여명, 80회 생일축하 모임에 모여

기사등록 2025/06/19 19:10:46

[오슬로(노르웨이)=AP/뉴시스]2012년 6월15일 미얀마 야당 지도자 아웅산 수지 여사가 오슬로에서 옌스 스톨텐베르크 노르웨이 총리(당시)와 회담 후 언론에 브리핑하고 있다. 10만명이 넘는 아웅산 수지 전 미얀마 지도자의 지지자들이 19일 그녀의 80번째 생일 축하를 위해 모여 2017년 수립된 종전 기네스 기록 3만2207명을 크게 뛰어넘었다. 202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