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인데 오르는 냉면 가격

기사등록 2025/06/18 13:40:22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18일 서울 시내의 한 냉면집에서 시민이 냉면을 먹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에서 냉면 한 그릇 평균 가격은 지난 4월 1만2천115원에서 지난달 1만2천269원으로 154원 올랐다. 여름철 대표 보양식 삼계탕 가격도 1만7천500원에서 1만7천654원으로 인상됐다. 2025.06.18. k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