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인데 오르는 삼계탕 가격
기사등록
2025/06/18 13:39:51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18일 서울 시내의 한 삼계탕집에서 시민들이 삼계탕을 먹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에서 냉면 한 그릇 평균 가격은 지난 4월 1만2천115원에서 지난달 1만2천269원으로 154원 올랐다. 여름철 대표 보양식 삼계탕 가격도 1만7천500원에서 1만7천654원으로 인상됐다. 2025.06.18. k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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