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충현 영정 들고 사고 현장 가는 김영훈 한전KPS비정규직지회장

기사등록 2025/06/18 13:04:57

[태안=뉴시스] 김덕진 기자=김영훈 한전KPS비정규직지회 회장이 18일 오전 고 김충현씨 영정 사진을 들고 생정 그가 일했던 태안화력발전소 한전KPS 태안사무처 건물로 이동하고 있다. 2025.06.18. s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