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웃카운트 하나 남았다'

기사등록 2025/06/12 22:17:40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1사 1,3루에서 SSG 이지영이 날린 땅볼을 잡은 LG 유격수 이영빈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5.06.12. 20hw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