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은 도덕적 의무"

기사등록 2025/05/30 18:18:46

[하노이(베트남)=AP/뉴시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7일 베트남 하노이의 과학기술대학에서 학생들과 대화하고 있다. 그는 샹그릴라 대화 안보회의에 앞서 싱가포르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팔레스타인 국가를 인정하는 것은 정치적 필요성뿐만 아니라 도덕적 의무라고 말했다고 프랑스24가 30일 보도했다. 202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