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NC 다이노스 이진만 대표이사가 30일 창원NC파크에서 홈경기 재개 기자회견에서 연고지 이전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2025.05.30. kgkang@newsis.com
연고지 이전 가능성 언급하는 NC 다이노스 이진만 대표이사
기사등록 2025/05/30 15:13:55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NC 다이노스 이진만 대표이사가 30일 창원NC파크에서 홈경기 재개 기자회견에서 연고지 이전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2025.05.30. kg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