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호수비에 안도하는 선발 손주영

기사등록 2025/05/29 19:46:31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2사 1루 LG  선발 손주영이 중견수 박해민의 호수비에 안도하고 있다. 2025.05.29. kg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