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잠수교서 10주년 기념 파티

기사등록 2025/05/25 21:31:36

[서울=뉴시스] 대세 그룹 '세븐틴'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수교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비-데이 파티: 버스트 스테이지 @잠수교(B-DAY PARTY : BURST Stage @잠수교)'를 펼치고 있다. 잠수교에서 공연한 K팝 가수는 세븐틴이 처음이다. 2025.05.25.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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