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티브=AP/뉴시스] 미국 배우 케빈 스페이시(왼쪽)와 우크라이나 프로듀서 엘비라 가브릴로바가 22일(현지 시간) 프랑스 남부 앙티브의 캅 에덴 로크 호텔에서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기간 중 열린 미국 에이즈 연구 재단 '암파르'(AmfAR)의 '암파르 시네마 어게인스트 에이즈' 자선 갈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05.23.
에이즈 자선 갈라 참석한 스페이시와 가브릴로바
기사등록 2025/05/23 13:35:03
[앙티브=AP/뉴시스] 미국 배우 케빈 스페이시(왼쪽)와 우크라이나 프로듀서 엘비라 가브릴로바가 22일(현지 시간) 프랑스 남부 앙티브의 캅 에덴 로크 호텔에서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기간 중 열린 미국 에이즈 연구 재단 '암파르'(AmfAR)의 '암파르 시네마 어게인스트 에이즈' 자선 갈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