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그리운 내 아들'

기사등록 2025/05/17 08:58:50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고교생 5·18시민군' 고(故) 문재학 열사의 어머니 김길자 여사가 5·18민주화운동 45주기를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문 열사의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2025.05.17. leeyj257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