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뜻 스마트폰에 담으리라'

기사등록 2025/05/06 12:35:37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5·18민주화운동 45주기를 12일 앞둔 6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한 추모객이 한강 작가의 '소년이온다' 주인공 동호의 모티브가 된 5·18시민군 고(故) 문재학 열사의 묘비 뒤편 문구를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촬영하고 있다. 2025.05.06. leeyj257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