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패혈증 감염주의
기사등록
2025/04/24 13:41:08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최근 전북 서해안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되자 24일 경기 수원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수인성질환팀 연구원들이 채수한 바닷물을 검사하고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서해안 지역 해수와 갯벌, 어패류에서 주로 검출된다. 2025.04.24. jtk@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박나래, 매니저에 샤넬백·시계 선물"…인증샷 있었다
윤박 아빠된다…모델 김수빈과 결혼 2년만
전호준, 前연인 폭행 오명 벗었다…"가해자 아닌 피해자"
MC몽 "차가원과 불륜 아냐…만나는 사람 있다"
양준혁♥박현선 "딸 태어날 때 심장에 구멍 뚫려있었다"
'마약 후 해외도피 혐의' 황하나 경찰 체포
"입짧은햇님 다이어트약은 필로폰 계열…사망사례도"
이지훈·아야네 둘째 유산…"심장소리 못 들어"
세상에 이런 일이
"어린놈의 XX가"…학생에 욕설 퍼부은 천안 버스기사, 왜?
술취해 택시기사 때리고, 경찰관에 발길질…40대 불구속
"어르신, 왜 여기에 계세요"…갓길 걷던 실종 노인 구조
인생샷 욕심 부리다가…중국 여성 파도 휩쓸릴 뻔
사막에 눈이?…사우디 사막, 한겨울 설원으로 변신(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