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AP/뉴시스] 우크라이나 보안 요원들이 14일(현지 시간) 러시아군에 가담해 전투 중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중국 국적의 남성을 수갑 채운 채 키이우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 앉히고 있다. 2025.04.15.
우크라 기자회견장에 착석하는 中 국적 남성
기사등록 2025/04/15 10:32:26
[키이우=AP/뉴시스] 우크라이나 보안 요원들이 14일(현지 시간) 러시아군에 가담해 전투 중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중국 국적의 남성을 수갑 채운 채 키이우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 앉히고 있다. 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