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바라 봄'

기사등록 2025/03/20 14:08:02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절기상 춘분인 20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휴애리자연생활공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활짝 핀 유채꽃을 감상하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평년기온을 회복한 제주지역은 21일부터 낮기온이 20도 내외로 오르며 온화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025.03.20. woo12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