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시스] 박주성 기자 = 2년 만에 전영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정상에 복귀한 안세영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3.18. park7691@newsis.com
금메달 목에 걸고 인터뷰하는 안세영
기사등록 2025/03/18 17:52:29
[인천공항=뉴시스] 박주성 기자 = 2년 만에 전영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정상에 복귀한 안세영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3.18. park769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