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흥국생명 김연경과 아본단자 감독

기사등록 2025/03/01 21:00:54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흥국생명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과 김연경이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흥국생명과 정관장과의 경기를 마치고 정규리그 1위 우승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배구연맹 제공) 2025.03.0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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