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16일 오후 울산 남구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라운드 개막전 울산 HD현대와 FC안양의 경기, 안양의 9번 모따 선수가 득점 후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02.16.bbs@newsis.com.
득점 후 기뻐하는 안양 모따 선수
기사등록 2025/02/16 17:47:06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16일 오후 울산 남구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라운드 개막전 울산 HD현대와 FC안양의 경기, 안양의 9번 모따 선수가 득점 후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02.16.bb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