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 취하는 장희령-임재혁

기사등록 2025/02/11 11:30:20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장희령(왼쪽), 임재혁이 11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열린 채널A 새 토일드라마 '마녀'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마녀'는 마녀라 불리는 여자를 둘러싼 불운의 법칙을 깨고자 하는 남자 동진(박진영)과 비극의 씨앗이 되어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단절한 여자 미정(노정의)이 포기하지 않는 여정 끝에 서로의 구원이 되는 로맨스를 담는다. 2025.02.11. jin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