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복싱 더 알리겠다'

기사등록 2024/12/23 12:45:37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대한복싱협회 명예부회장인 배우 마동석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신관에서 명예단증을 수여받은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12.23. km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