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절기상 동지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우리 작은 설, 동지(冬至)를 아세(亞歲)!'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오촌댁 앞에서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는 의미로 팥죽 고사를 지내고 있다. 2024.12.21. yesphoto@newsis.com
한 해 액운을 막는 팥죽 뿌리기
기사등록 2024/12/21 10:58:54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절기상 동지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우리 작은 설, 동지(冬至)를 아세(亞歲)!'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오촌댁 앞에서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는 의미로 팥죽 고사를 지내고 있다. 2024.12.21. yes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