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병원 공습 부상자 옮기는 우크라 구조대

기사등록 2024/12/11 09:37:00

[자포리자=AP/뉴시스] 10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의 개인 병원이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후 구조대원들이 부상자를 옮기고 있다. 현지 당국은 러시아군이 개인 병원을 공습해 최소 3명이 숨지고 의료진 2명 포함 11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4.12.11.







Rescuers carry a wounded civilian after a Russian missile hit a private medical clinic in Zaporizhzhia, Ukraine, Tuesday, Dec. 10, 2024. (AP Photo/Andriy Andriyen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