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덴차노=AP/뉴시스] 9일(현지시각) 이탈리아 피렌체 인근 칼덴차노의 유류 저장고 폭발 현장에서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국영 에너지 기업 '에니'(Eni) 소유의 유류저장고에서 일어난 폭발로 2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4.12.10.
이탈리아 유류고 폭발 현장 대기하는 구급차
기사등록 2024/12/10 12:28:35
[칼덴차노=AP/뉴시스] 9일(현지시각) 이탈리아 피렌체 인근 칼덴차노의 유류 저장고 폭발 현장에서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국영 에너지 기업 '에니'(Eni) 소유의 유류저장고에서 일어난 폭발로 2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