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유류고 폭발 현장 대기하는 구급차

기사등록 2024/12/10 12:28:35

[칼덴차노=AP/뉴시스] 9일(현지시각) 이탈리아 피렌체 인근 칼덴차노의 유류 저장고 폭발 현장에서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국영 에너지 기업 '에니'(Eni) 소유의 유류저장고에서 일어난 폭발로 2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