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두=신화/뉴시스] 조대성(왼쪽)과 신유빈이 8일(현지시각)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2024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팀 월드컵 중국과 결승전 1복식에서 왕추친-쑨잉사 조(1위)와 경기하고 있다. 조대성-신유빈이 1-2(9-11 19-17 4-11)로 지고 한국은 게임 점수 1-8로 패하며 2년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 2024.12.09.
세계 1위 조와 경기 펼치는 조대성-신유빈
기사등록 2024/12/09 11:26:39
[청두=신화/뉴시스] 조대성(왼쪽)과 신유빈이 8일(현지시각)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2024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팀 월드컵 중국과 결승전 1복식에서 왕추친-쑨잉사 조(1위)와 경기하고 있다. 조대성-신유빈이 1-2(9-11 19-17 4-11)로 지고 한국은 게임 점수 1-8로 패하며 2년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 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