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FRP 제품 제조 공장 불…5300만원 피해

기사등록 2024/11/21 09:39:56 최종수정 2024/11/21 10:09:23

[진천=뉴시스] 서주영 기자 =  21일 오전4시30분께 충북 진천군 초평면의  FRP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불은 공장 2개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5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23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 진천소방서 제공) 2024.11.21.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