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AP/뉴시스] 20일(현지시각) 미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폭탄 사이클론'의 영향으로 쓰러진 나무가 자동차를 덮쳐 파손된 현장에 주민들이 모여 있다. 미 서북부를 강타한 '폭탄 사이클론'으로 지금까지 최소 2명이 숨지고 수십만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2024.11.21.
'폭탄 사이클론'으로 차량 덮친 나무
기사등록 2024/11/21 09:07:25
[시애틀=AP/뉴시스] 20일(현지시각) 미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폭탄 사이클론'의 영향으로 쓰러진 나무가 자동차를 덮쳐 파손된 현장에 주민들이 모여 있다. 미 서북부를 강타한 '폭탄 사이클론'으로 지금까지 최소 2명이 숨지고 수십만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202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