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환호하는 예레미 피노

기사등록 2024/11/19 09:09:53


[테네리페=AP/뉴시스] 스페인의 예레미 피노(19)가 18일(현지시각) 스페인 테네리페의 로드리게스 로페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4조 6차전 스위스와 경기 전반 32분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이미 8강 진출을 확정한 스페인은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 득점으로 3-2 승리를 거두며 스위스를 리그B로 강등시켰다.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