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의회 난투극, 부통령 보호하는 보안 요원들

기사등록 2024/11/09 10:13:45

[라파스=AP/뉴시스] 8일(현지시각) 볼리비아 라파스 의회에서 보안 요원들이 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의원들이 던진 물과 꽃으로부터 다비드 초케환 부통령(왼쪽 세 번째)을 보호하고 있다. 이날 소란은 루이스 아르세 현 대통령 지지자들의 통제하에 하원 의장을 선출하려는 것을 모랄레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막으면서 발생했다.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