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 창문 밖 내다보는 팔레스타인 주민들

기사등록 2024/11/01 08:08:49


[툴카렘=신화/뉴시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서안지구 툴카렘 누르샴스 난민촌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파손된 건물 창문에서 밖을 내다보고 있다. 팔레스타인 소식통에 따르면 툴카렘에서 이스라엘군의 폭격과 총격으로 현지 하마스 지도자 포함, 팔레스타인인 3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