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행수륙재, 나라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바라춤
기사등록
2024/10/20 11:44:04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봉행된 수륙재 개건 626주년 기념 2024 진관사 국행수륙재에서 비구니 승려들이 바라춤을 추고 있다.
국행수륙재는 나라의 안녕과 백성의 평안을 기원하고 한반도에서 죽어간 고혼들의 넋을 위로하는 불교의식이며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돼있다. 2024.10.20.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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