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상대 '선제골' 환호하는 중국 선수들

기사등록 2024/10/10 18:58:02

[애들레이드=AP/뉴시스] 중국(91위) 선수들이 10일(현지시각) 호주 애들레이드의 애들레이드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C조 3차전 호주(25위)와 경기 전반 20분 시에원능의 선제골에 환호하고 있다.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