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신화/뉴시스] 이유빈(가운데)이 3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연맹(ISU) 상하이 트로피 쇼트트랙 여자 1000m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10.04.
쇼트트랙 이유빈, 상하이 트로피 1000m 금메달
기사등록 2024/10/04 09:38:16
[상하이=신화/뉴시스] 이유빈(가운데)이 3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연맹(ISU) 상하이 트로피 쇼트트랙 여자 1000m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