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파페 사르(왼쪽)가 3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그루파마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페이즈 2차전 페렌츠바로시(헝가리)와 경기 전반 23분 선제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은 사르의 선제골과 브레넌 존슨의 결승 골로 2-1로 승리하고 2승을 기록했다. 2024.10.04.
손 없는 토트넘, 페렌츠바로시 2-1 격파
기사등록 2024/10/04 08:00:26
[부다페스트=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파페 사르(왼쪽)가 3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그루파마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페이즈 2차전 페렌츠바로시(헝가리)와 경기 전반 23분 선제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은 사르의 선제골과 브레넌 존슨의 결승 골로 2-1로 승리하고 2승을 기록했다. 20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