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왼쪽), 후이바오(오른쪽)가 3일 오전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야외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에버랜드는 생후 15개월에 접어든 쌍둥이 판다들의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자 지난달 말부터 야외 방사장 적응 훈련을 조금씩 진행, 일정 기간 적응 과정을 거쳐 이르면 연내 팬들에게 쌍둥이 판다들의 야외 생활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삼성물산 제공) 2024.10.03.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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