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운행되는 심야 자율주행택시

기사등록 2024/09/26 00:13:22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5일 저녁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국내 첫 심야 자율주행택시가 시범운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26일부터 강남구 일대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심야 자율주행 택시를 운행한다. 내년 유상 운송 전환까지 무료로 운행되며 일반 택시처럼 앱 호출로 이용할 수 있다. 사진은 360도 카메라로 촬영 후 그래픽 프로그램으로 편집했다. (공동취재) 2024.09.26.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