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국립도서관서 한지 활용 고서 복원 시연 보는 김건희 여사
기사등록
2024/09/21 07:23:29
최종수정 2024/09/21 08:07:33
[프라하=뉴시스] 조수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체코를 공식 방문한 김건희 여사가 21일(현지시각) 오후 체코국립도서관에서 정희수 국립중앙도서관 학예연구사의 한지(韓紙)를 활용한 고서(古書) 복원 시연을 보고 있다.
앞서 국립중앙도서관과 체코국립도서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공식 방문을 계기로 고문헌·필사본 복원 기술 교류 등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공동취재) 2024.09.21. chocrystal@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고현정, 날씬 넘어 앙상한 몸매…우아미 넘쳐
아기 안은 김용건, 혹시 늦둥이 셋째 아들?
빠니보틀, 욕설 DM 확산에 "난 공인·연예인 아냐"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
'22㎏ 감량' 이장우, 후덕해진 근황 "요요 와서 94㎏"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남사친과 발리 여행
곽튜브 절도 폭로자, 고2 학생이었다 "죄송"
김다나 "오빠 교통사고로 식물인간 3년"
세상에 이런 일이
부천역 지하철 선로에 뛰어든 20대, 열차에 치여 부상
현실판 미션임파서블…천장 뚫고 내려온 도둑들(영상)
태국 여성, 2시간 동안 비단뱀에 똘똘 감겨있다가 풀려나
美델타항공 승객 고막 터지고 코피 흘려…당국 조사
"여자 죽이겠다" 파출소서 나체로 흉기 휘두른 50대 집유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