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20일 오후 제주메종글래드호텔 2층 크리스탈홀에서 열린 ㈔전국해녀협회 창립총회에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해녀들이 참석해 협회 추진 경과 책자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공식 출범한 전국해녀협회는 한반도 해녀의 권익과 위상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해녀어업과 문화 보존·전승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24.09.20. woo12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