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평 최초 60억"…래미안원베일리

기사등록 2024/09/18 13:55:44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시민공원에서 서초 래미안 원베일리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다.

국내 한 부동산 플랫폼 업체 발표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거래된 전용면적 84∼85㎡(국평) 아파트의 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지난달 2일 60억원에 거래된 래미안원베일리라고 밝혔다. 2024.09.18. k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