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르나카=AP/뉴시스] 17일(현지시각) 키프로스 라르나카 국제공항 상공 구름 위로 보름달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이번 보름달은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35만8211㎞로 평균 거리보다 가까워 더 밝고 큰 슈퍼문이다. 2024.09.18.
구름 위 얼굴 내미는 보름달
기사등록 2024/09/18 10:19:15
[라르나카=AP/뉴시스] 17일(현지시각) 키프로스 라르나카 국제공항 상공 구름 위로 보름달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이번 보름달은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35만8211㎞로 평균 거리보다 가까워 더 밝고 큰 슈퍼문이다. 2024.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