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아르헨티나 잡고 남미 예선 2위

기사등록 2024/09/11 08:33:16


[바랑키야=AP/뉴시스] 콜롬비아의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10일(현지시각) 콜롬비아 바랑키야의 메트로폴리타노 로베르토 멜렌데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8차전 아르헨티나와 경기 후반 15분 페널티킥으로 팀 두 번째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콜롬비아가 2-1로 승리해 4승 4패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