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AP/뉴시스] 2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한 시위 참가자가 하마스에 억류된 이스라엘 인질의 즉각적인 석방과 휴전 협정을 요구하면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앞서 이스라엘 인질 6명이 사망한 것에 분노한 대규모 이스라엘 시위대가 거리로 쏟아져나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인질 석방보다는 본인의 권력 유지에만 관심 있다고 맹비난했다. 2024.09.03.
"인질 살려내라"
기사등록 2024/09/03 09:14:16
[예루살렘=AP/뉴시스] 2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한 시위 참가자가 하마스에 억류된 이스라엘 인질의 즉각적인 석방과 휴전 협정을 요구하면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앞서 이스라엘 인질 6명이 사망한 것에 분노한 대규모 이스라엘 시위대가 거리로 쏟아져나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인질 석방보다는 본인의 권력 유지에만 관심 있다고 맹비난했다.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