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출 후 이스라엘 병원서 통화하는 알카디

기사등록 2024/08/28 09:11:04

[베르셰바=AP/뉴시스] 하마스에 붙잡혀 있다가 구조된 이스라엘 인질 카이드 파르한 알카디(52)가 27일(현지시각) 이스라엘 베르셰바의 소로카 의료센터의 소파에 앉아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알카디를 가자지구 남부의 터널에서 구출했다고 밝혔다. 2024.08.28.